생활에서 필요한 영어 표현

1. I have a plan. - 나는 계획이 있다.

→ 무언가에 대한 대책이나 계획을 제안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계획이 무엇인지 물어볼 때는 'What's the plan?'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Don't worry so much. -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 don't = do not

(1) Don't worry too much.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3. You do you. - 네 취향대로 해. 

→ Be youself. 너는 너대로 해.

→ 말 그대로를 옮기면 '너는 너를 해.'라고 직역이 되지만, '너는 너대로 자연스럽게 해'라는 뉘앙스로 표현이 됩니다. 

→ 개인의 취향을 존중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4. Help yourself to some pizza. - 피자 꺼내서 드세요. 

→ help yourself는 '자유롭게 드세요'라는 뉘앙스의 표현입니다. 

(1) Help yourself to some beer. 맥주 꺼내 드세요.

(2) Help yourself to some coke. 콜라 꺼내 드세요.

(3) Help yourself to something rto drink. 마실 거 있으니 드세요.

 

5. I think it would be best. - 그게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해야 될 것 같아요'와 같은 뉘앙스입니다. 

→ I think it will best to + [행동] = [행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1) I think it would be best to go home now. 지금 집에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I think it would be best to go school. 학교에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6. Someday I'll find you. - 언젠가 당신을 찾을 거예요.

(1) Someday I'll find my true love. 언젠가는 내 사랑을 찾을 거예요.

(2) Someday I'll find a job. 언젠가는 취업할 거예요.

(3) Someday I'll graduate. 언젠간 졸업할 거예요.

 

7. Dang it. - 젠장

→ hell 대신에 heck을 쓰는 것과 유사하게, damn이라는 비속어를 순화하기 위해 dang을 사용합니다. 

* hell = 지옥

 

8. Let's suit up. - 준비 하자. / 옷 입자. 

→ suit는 정장, 혹은 입을 거리를 말하는 단어입니다. 동사로 사용되었을 때는 '옷을 입다'라는 뜻이 됩니다. 

* suit up = 옷을 입다

→ 평상복이 아니라 차려입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9. I kind of like it. - 좀 마음에 드는 것 같다.

 

10. I just needed some fresh air. - 난 바람 좀 쐬고 싶다. 

(1) I need some fresh air. 전 바람 쐬야 합니다. 

(2) Do you need some fresh air? 바람 쐬고 싶으세요? / 방해하지 말아 줄까요? / 밖으로 나갈까요?

→ 주로 밖에 나가서 바람 쐴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더라도 내가 당신을 귀찮게 하는 것  같거나, 거리를 둬야 할 것 같거나, 혼자 있고 싶어 하는 것 같을 때 사용합니다.  

 

11. We're out of time. - 우리는 시간이 없다.

→ 줄여서 빨리 말하기 때문에 out of를 outta로 줄여 읽으셔야 합니다. 

(1) We're outta time. 시간이 없어요.

→ 일이 끝날 때, 더 이상 쓸 수 있는 시간이 없을 때 사용합니다. 

 

12. You can't do this. - 이러면 안 돼요.

→ 'You can't do this.'라는 문장은 '당신은 이걸 못해요.'라는 뜻도 되고, '이 행동을 하면 안 돼요.'라는 뜻도 됩니다. 억울한 상황에서, '당신이 나한테 이럴 수 없다.'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 어이없어하는 뉘앙스이면서, 억울할 때도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13. I'll be right back. -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 right back은 바로 돌아오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 사람에게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때 금방 올 거라는 식의 뉘앙스로 표현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